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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들이 두 눈이 시커멓게 멍들어 집에 돌아왔다.
아들을 본 엄마가 소리쳤다.
“또 싸웠구나!
엄마가 뭐랬어?
화가 나면 꼼짝 말고 100까지 세면서 참으랬잖아!”
그러자 아들이 대답했다.
“난 100까지 셌단 말이야.그런데 그 아이는 엄마가
50까지만 세라고 했다잖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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