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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몸을 살리는 밥상의 원칙 7가지 *

1. 소식하기  
 
하루 한 끼는 굶어도 좋습니다. 
장수하는 사람은 하루 한 끼 먹거나 두 끼만 먹습니다. 
반드시 밥을 먹어야지, 고기를 먹어야지 생각하지 않아야 됩니다.  
 
 
2. 과일, 야채를 매일매일 먹기  
 
큰 그릇으로 하나 정도는 먹도록 합니다. 
이것은 밥만큼 중요합니다. 
미세 영양소와 섬유 섭취는 곧 건강장수로 가는 지름길임을 명심합니다.  
 
 
3. 고기, 유제품은 되도록 적게 먹습니다.  
 
 
4. 현미밥 먹기  
 
현미밥은 복합탄수화물의 공급원입니다. 
섬유소가 많고 비타민과 미네랄도 풍부하므로 밥만큼은 반드시 현미밥으로 먹도록 합니다.  
 
 
5. 가공식품은 멀리하도록 합니다.  
 
 
6. 가루로 만든 음식도 멀리하기  
 
가루음식은 입에서 소화해야 할 것들을 너무 단순화시켜 놓기 때문에 
너무 급하게 소화가 되고 흡수를 시켜 버립니다. 
따라서 가루음식을 많이 먹게 되면 우리 몸이 힘들어하고 당뇨의 원인이 됩니다. 
밀가루로 만든 빵이나 쌀가루로 만든 떡 등은 되도록 멀리합니다.  
 
 
7. 충분한 물을 마시기  
 
우리 몸의 70%는 물입니다. 
따라서 우리 몸의 호르몬이나 신호전달 등 여러 가지 메커니즘이 몸속에서 이루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루에 1.5~ 2리터는 꼭 먹는 것이 좋습니다.  
 



 

1. 소식하기

하루 한 끼는 굶어도 좋습니다. 장수하는 사람은 하루 한 끼 먹거나 두 끼만 먹습니다. 반드시 밥을 먹어야지, 고기를 먹어야지 생각하지 않아야 됩니다.


2. 과일, 야채를 매일매일 먹기

큰 그릇으로 하나 정도는 먹도록 합니다. 이것은 밥만큼 중요합니다. 미세 영양소와 섬유 섭취는 곧 건강장수로 가는 지름길임을 명심합니다.


3. 고기, 유제품은 되도록 적게 먹습니다.


4. 현미밥 먹기

현미밥은 복합탄수화물의 공급원입니다. 섬유소가 많고 비타민과 미네랄도 풍부하므로 밥만큼은 반드시 현미밥으로 먹도록 합니다.


5. 가공식품은 멀리하도록 합니다.


6. 가루로 만든 음식도 멀리하기

가루음식은 입에서 소화해야 할 것들을 너무 단순화시켜 놓기 때문에 너무 급하게 소화가 되고 흡수를 시켜 버립니다. 따라서 가루음식을 많이 먹게 되면 우리 몸이 힘들어하고 당뇨의 원인이 됩니다. 밀가루로 만든 빵이나 쌀가루로 만든 떡 등은 되도록 멀리합니다.


7. 충분한 물을 마시기

우리 몸의 70%는 물입니다 따라서 우리 몸의 호르몬이나 신호전달 등 여러 가지 메커니즘이 몸속에서 이루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루에 1.5~ 2리터는 꼭 먹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