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내가 집에서 마누라와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있을 때 경찰이 들이닥쳐 사내를 체포했다.
도둑질한 것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여성의류 전문매장에서 25벌이나 훔쳤는데
모두 싸구려 옷뿐이었다.
검사가 심문을 했다.
“도둑질을 인정하나?”
“네”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 것이 있다.
너는 어째서 한 벌에 5000원 밖에 안하는 싸구려 옷만 훔쳤나?
바로 옆에는 수십만원짜리 명품의류가 즐비하게 많았는데?”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제발 검사님,
이제 그만해 주십시오.
싸구려 옷만 가져왔다고 마누라 바가지에 미칠 지경인데
검사님까지 또 건드리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8x90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청도식 영어 알려드릴께유 (0) | 2022.05.28 |
---|---|
남자친구의 김칫국 드링킹 (0) | 2022.05.28 |
[인간의 정(情)] (0) | 2022.05.28 |
🌹 5월의 끝자락에서 🌹 (0) | 2022.05.28 |
★ 내 인생의 소중한 사람들 ★ (0) | 2022.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