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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나면, 피가되고 살이되는 건강상식

1. 시금치--혈관청소

-. 특히 심장병 예방에 좋다.
막힌 혈관을 뚫어 혈액순환을 개선시켜
주기 때문에 꾸준히 먹을 경우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비명횡사할 확률이 줄어든다.

또한 신장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등
신장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매일 500g 이상 섭취할 경우
신장결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2. 요구르트--몸속 병균 퇴치

-. 체내 면역력 증가.
꾸준히 먹으면 각종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3. 우유--숙면

-. 적당한 휴식이야 말로 장수의 비결.
잠들기 한시간 전에 우유를 마실 경우
숙면을 하는데 도움이 되며,
숙면을 하면 노화도 방지 되기
때문에 일석이조가 된다.


4. 토마토--젊음의 묘약

-. 일명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줄여주는 라이코펜이 다량 함유.
특히 날로 먹는 것보다 익혀 먹을 경우
더 많이 녹아 나오므로
굽거나 끓여먹는 것이 좋다.
각종 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5. 블루베리--뇌를 젊게

-. 노화로 인한 기억력 감퇴를 막아준다.
기억력을 향상시키고 집중력을
높이는데 좋다. 당뇨 환자에도
좋은 과일로 꾸준히 섭취하면
혈당량을 낮추는데 효과적이다.


6. 포도--다이어트

-. 체내에 칼로리가 축적되는 것을 방지.
배고픔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즙을 내서 마시면
심장병과 동맥경화를 막아준다.


7. 호두--혈당 및 당뇨

-. 건강에 좋은 오메가 3가지방산를 다량 함유.
혈압이나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며.
심장질환이나 심근경색을 예방한다.
당뇨가 있는 사람이 호두를 많이 먹으면
혈당량이 일정하게 조절되는 역할도 한다.


8. 양배추--유방암 예방제

-. 유방암의 묘약. 또한 폐와 장의
악성 종양이 자라는 것을 방지한다.


9. 강낭콩--소화기능

-. 위와 같은 소화기관에 발생할 수 있는
암세포를 억제하는데 효과적.
나쁜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는데도
뛰어난 기능이 있다.


10. 체리--관절염

-. 체내의 염증을 치료하는 한편 염증으로
인한 통증도 완화.
관절염이나 심장질환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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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삼은 꿀에 재 놓으면 일종의 독소성분이 발생하므로 좋지 않다.

2. 갈치는 부스럼이나 습진 등 피부염이 있을 땐 먹지 않는 게 좋다.

3. 파래 속에 함유된 메틸 메티오닌은 위, 십이지장궤양을 막아 주는 효과가 있다.

4. 톳은 바다식품 중 알칼리 성분이 가장 풍부하지만 칼로리는 거의 없다.

5. 달걀은 쇠고기보다 더 많은 콜레스테롤을 함유하고 있다.

6. 미역은 쌀밥의 산도를 중화, 산성식품의 과다섭취를 막는 대표적인 알칼리 식품이다.

7. 남은 음식을 보관할 때 식초 물을 뿌려주면 변질을 늦출 수 있다.

8. 야채나 과일을 식초 1작은 술 넣은 물에 30분쯤 담가두면 농약과 중금속이 제거된다.

9. 볶아둔 참깨를 사용 전 한번 더 볶으면 맛과 향이 좋아진다.

10. 돼지고기와 겨자는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이다.

11. 대추와 무화과 요리는 위장을 튼튼하게 한다.

12. 바나나, 파인애플, 망고, 멜론 등 열대과일은 냉장고에 넣지 않는다.

13. 떡갈나무 잎이 냉장고의 냄새를 제거한다.

14. 설사할 때는 신맛나는 쥬스나 발포성음료수(콜라 사이다 등)은 나쁘다.

15. 뜨거운 술을 즐기면 식도암 발생위험이 증가한다.

16. 튼튼한 심장을 원한다면 담배, 기름기 많은 고기, 계란노른자, 버터 등을 제한한다.

17. 살찐 타입에게는 맥주가 안 맞는다.

18. 고구마를 즐겨 먹으면 날씬해진다.

19. 하체비만형은 생야채보다 익힌 야채가 좋다.

20. 위장이 약한 사람에게는 땅콩이 별로 좋지 않다.

21. 녹차>우롱차>홍차 순으로 항암 효과가 크다.

22. 당뇨병에는 검은콩,땅콩,솔잎을 말려 분말로 복용한다.

23. 뿌리채소(감자,고구마)의 섬유질은 발암물질을 흡착해서 배변시킨다.

24. 버섯류에는 몸의 산화를 막는 산화방지제가 많다.

25. 콩의 비린 맛(식물성단백질 아이소폴라본)은 증식을 억제한다.

26. 꽁치는 칼로 토막 낸 것보다는 통째로 먹어야 제 맛이 난다.

27. 위장이 약해 설사를 자주 할 때는 차조기 잎을 끓여 마시면 좋다.

28. 위염, 위궤양에 양배추를 날것으로 보름정도 먹으면 효과가 있다.

29. 적포도주 뿐 아니라 포도주스는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30. 육류는 냉장실, 생선, 조개류는 물에 담가 해동을 시킨다.

31. 간염환자는 평소에 음식물을 잘 익혀서 먹어야 한다.

32. 술은 고환기능저하를 초래해 남성호르몬수치를 떨어뜨린다.

33. 고사리는 브라켄톡신이라는 발암물질 때문에 반드시 삶아먹어야 한다.

34. 당근은 잘게자르거나 으깨면 유익한 성분인 카로틴이 급속히 산화된다.

35. 밤은 속껍질과 과육에 탄닌성분이 많기 때문에 속까지 굽지 않는 것이 좋다.

36. 참외와 땅콩을 동시에 섭취하면 위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

37. 단 음식은 침의 분비가 많은 식사직후에 먹는다.

38. 숙취에는 오이 한개 반을 즙내 마시면 속이 편해진다.

39. 페경여성에게는 콩, 자두가 좋은 식품이다.

40. 복숭아 과육은 담배의 니코틴독을 푼다.

41. 식후 4~5시간 후에 간식을 먹으면 두뇌활동에 도움이 된다.

42. 직장인의 1일 간식은 김밥반줄, 쥬스 반컵 정도가 적당하다.

43. 식후에 커피, 녹차, 홍차를 바로 마시면 철분과 칼슘 흡수를 방해한다.

44. 당근, 풋고추, 소 돼지의 간, 옥수수, 쌀 겨, 미꾸라지는 유방암을 예방한다.

45. 마늘을 구워 매끼마다 3~5개씩 먹어라. 성인병을 예방하고 정력이 좋아진다.

46. 커피나 콜라 등 카페인이 든 식품은 청소년의 성장을 억제한다.

47. 부추를 먹으면 창자가 튼튼해지고 몸이 찬 사람에게 좋다.

48. 양파는 날로 먹는 것보다 살짝 구워 먹는 것이 체내흡수가 빠르다.

49. 올리고당이 많은 콩은 우유, 요쿠르트 못지않게 장내에 유익한 균 증식에 효과가 있다.

50. 흰쌀밥만 먹으면 비타민 B6가 모자라 뇌신경이 퇴화되어 치매가 생기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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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곤해서 잠이 잘 안올때
- 건강한 사람의 피는 대개 약한 알칼리성을 띠고 있다. 하지만, 긴장이나 피로 등으로 몸의 균형의 깨지게 되면 피까지 산성으로 바뀌게 된다. 이때 식초가 효과가 있다. 식초를 한 숟가락 떠서 마시면 제대로 연소되지 않아 생긴 찌꺼기를 태워 피로가 풀리는 효과를 볼 수 있다.

2. 소화가 잘 안될때
- 과식의 경우엔 파인애플을 먹는 것이 좋다. 파인애플에는 단백질 소화를 돕는 효소가 많이 들어있다. 보통은 감, 귤, 생강주스가 좋다.

3. 목에 가시가 걸리면
- 식초 물로 몇 번 양치질을 하면 가시가 부드러워져서 내려간다. 그래도 잘 내려가지 않을 경우에는 솜을 뭉쳐서 긴 실에 매달아 삼켰다가 꺼내면 빠져 나온다.

4. 멀미가 나고 구역질이 나면
- 생강차 한 컵을 마시면 멀미를 예방할 수 있다. 손가락 크기의 신선한 생강을 껍질을 벗긴 후 잘게 썰어 설탕과 함께 잔에 넣은 뒤 끓는 물을 붓고서 5분쯤 우려내서 마신다

5. 감기에 걸렸을때
- 배를 얇게 썰고 여기에 꿀을 넣어 은근한 물에 끓여서 낸 물을 뜨겁게 마시고 자면 다음 날 기침도 가라앉고 목의 통증도 사라진다.

6. 가래가 심하면
- 구기자를 1회에 1~2근을 물 5홉으로 달여서 차로 마시면 좋다. 또 무를 강판에 갈아 즙을 낸 다음 물엿과 적당히 섞어 마셔도 된다.

7. 알레르기 비염엔
- 느릅나무를 씻어서 감초랑 솥에 넣고 물2 느릅나무1로 푹 곤다. 3분의 2정도 줄어들 때 국자로 떠보아서 국물이 걸쭉하면서 미끈미끈한 액체가 될 때까지 곤다. 식혀서 수시로 마시거나, 비염이 심하면 빨대를 코에 대고 들이 마신다. 처음에는 코 속에 상처 때문에 좀 아프더라도 참고 몇 번 하면 좋아진다.

8. 코가 막혔을 때
- 뜨거운 물수건을 코와 이마 사이에 올려놓고 막힌 쪽이 위를 향하도록 누워 있으면 뚫린다. 양파 즙을 물에 타서 마시거나 유자차나 과일차를 뜨겁게 마셔도 좋다. 또 쑥을 가볍게 비벼서 콧구멍에 잠깐만 넣어두면 거짓말같이 뚫린다.
물구나무서기도 한 방법이다.

9. 귓속에 물이 남아 있을 때
- 화장지를 가느다란 실 모양으로 만들어 물이 들어간 귓속으로 살살 돌리면서 끝까지 집어넣는다. 그러면 물이 순간적으로 휴지로 만든 실 끝에 흡수돼 간단히 해결된다.

10. 피부에 가시가 박혔을 때
- 깊이 박혀 족집게나 바늘로는 좀처럼 빠지지 않을 경우 고약을 바른다. 고약이 가시를 빨아낼 뿐만 아니라 열과 통증을 없애주므로 좋다. 또 부추를 짓이겨 3~4회 갈아 붙여주면 가시가 뾰족이 솟아오른다.

11. 발 냄새가 심할 때
- 10원짜리 동전을 신발바닥에 갈면 효과가 있다.

12. 찰과상을 입었을 때
- 상처 주위를 깨끗이 닦아내고 그 위에 날달걀 껍데기를 붙인다. 그런 다음 솜으로 감싸고 붕대로 감아준다. 이렇게 하면 다소 깊은 상처라도 곪지 않고 깨끗이 낫는다.

13. 발바닥에 땀이 많이 날 때
- 발바닥에 물파스를 바른다. 발바닥은 정신성 발한(긴장했을 때 나오는 땀)의 급소다. 물파스가 대뇌에 있는 발한 중추에 작용하여 전신의 발한 작용을 억제시켜 준다.

14. 술을 마신 다음날 숙취 해소
① 배즙에 꿀을 타거나 오이 즙에 약간 소금 간을 해 마시는 것도 좋다.
② 칡즙, 인삼즙, 인삼 달인 물에 꿀을 타서 식힌 냉즙과 진하게 달인 결명자차도 좋다.
③ 검은 콩을 물에 1대 3의 비율로 부어 절반이 될 때까지 끓인 물이나 수삼을 달인 물도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

15. 술+음식 궁합 알면 숙취 해결에 도움
① 소주는 오이, 녹차와 궁합이 잘 맞는다. 오이소주는 오이가 알코올을 흡수하고 소주 맛을 순하게 한다.
② 소수 한 병에 녹차 티백을 서너 개 띄워 마시는 녹차소주도 술이 덜 취하고, 숙취를 예방해준다.
③ 홍차, 녹차 등에 소주나 위스키, 브랜디를 20대 1의 비율로 섞어 혼합주로 만들어 먹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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