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 남자가 자신의 거시기(?) 작은 것에 항상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었다.

어느 날부터 직업이 간호사인 여친을 사귀었다.
무럭무럭 정이 쌓이고깊은 사이가 된 둘은 호텔로 향했다.

여자는 잔잔하게 음악을 깔아놓고
남친을 침대로 인도했다.

수줍어 하던 남친,
몹시 고민하다 여친에게 고백했다.

남자 : "사실 나… 너무 작아서 고민이야!"

여자 : "괜찮아! 내가 간호사잖아, 웃지 않을게."

남친은 부끄러워하며 어렵사리 바지를 벗었고,
남친의 거시기를 한동안 들여다보던
여친이 입을 열었다.

여자 : "괜찮아! 난 그것보다
훨씬 더 작은 것들을 많이 봐 왔어."

남자 : "정말?"








































여자 : "그럼, 내가 지금 신생아실에서 근무하잖아!"




728x90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부와 망사 지갑  (0) 2023.08.26
🍂 가을 여자 가을 남자  (0) 2023.08.26
😁이 결혼은 반댈세~😁  (0) 2023.08.26
🌷 3000번 옷깃의 인연이 한 번의 만남을 만든다  (0) 2023.08.25
막상막하 부부  (2) 2023.08.25
블로그 이미지

뚝딱정보

일반정보 생활정보 모든 정보사항들을 한눈에 공유 하는 블로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