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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가을도 가고 있는데~
삶이란 지나고 보면
어리석은 장난과 같습니다.
내가 조금 양보하면 될걸
내가 조금 이해하면 될걸
그렇지 못하고 살아 온
세월이 어쩜 부러울 뿐이지요.
이제 남은 인생을
무어라고 말을 해야 될 까요?
아직도 억매힌 삶을 놓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아무튼 人生이 살면서 건강이
최고이고 정답인 것 같습니다.
부모님 초상때 손님은
나의 손님이고 내가 죽은후에
손님은 자식들 손님이라 하지만
人生이 죽은 후에 찾아 갔더니
아무것도 없습디다.
삶이란 지나고 나면 후회없고
상처없는 삶은 없다고합니다.
그 누가 말 했을 까요?
있을 때 잘 하라고
그때가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미운 정과 고운 정 다 묻어 주시고
있을 때 잘 하는게 정답이네요.
건강 할 때 사랑도 있고
행복도 있고 기쁨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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