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소리]

일상다반사 2021. 12. 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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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소리]

소낙비는오고 엄청 술이 취해서 들어온 남편이
자다가 일어나 화장실에
간줄 알았더니 마루에서 마당에다
소변을 누는게 아닌가?

30분이 지나도 계속 그냥 서있길래
마누라가 소리를 질러댔다

아니 뭐하고 서있는 거예요?

술을 많이 먹었더니
소변이  끊어지지가 않아 ?

그러자 ......

마누라가 화난 목소리로
어이구 화상아 !
그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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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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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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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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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비오는 소리야~
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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