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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00원으로 100세 건강과,
회춘, 장수가 지켜진다!
그 놀라운 비밀을 공개 합니다.

양파와 고구마 반개씩 잡수시면
여러분들 건강에 놀라운 일이 생길 것입니다.


◆ 양파 건강학 ◆

양파 하루 반 개씩 먹자! 비싼 藥보다 낫다!
가족 중에 고혈압으로, 만성피로로
늘 고생하는 사람이 있다면
오늘 당장 식탁 위에 양파를
주인공으로 올려보자.

양념처럼 자주 쓰는 재료지만,
주재료로 활용하면
독특한 별미가 될 뿐 아니라
다양한 약효까지 누릴 수 있다.
  

*건강 효과 1* 피를 맑게 한다

양파의 유효 성분 중 하나인 ‘퀘르세틴’은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능을 갖고 있으며,
또 다른 성분인 ‘유화 프로필’은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작용을 한다.
때문에 양파는 탁한 혈액이나 손상된 혈관을
치유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양파는 섬유소 용해 활성 작용과
지질 저하 작용 으로 혈액의 점도를 낮춰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준다.
따라서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산소와 영양의
신체 공급이 원활해지는 것.
  

*건강 효과 2 *
혈압을 떨어뜨리고 심장병을 예방한다

양파를 가열하면 ‘유화프로필’이라는 성분은
줄어들지만 가열 정도에 따라 ‘트리슬피드’라는
성분과 ‘세피엔’이라는 성분으로 변한다.
이들 성분은 중성지방이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작용과 혈압을 내리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양파의 껍질에 들어 있는 황색 색소인
‘퀘르세틴’이라는 성분은 모세혈관을 강하게 해주고
딱딱하게 굳은 동맥을 부드럽게 만들어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건강 효과 3 *
당뇨병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


양파의 유화프로필이라는 성분은
혈당치를 낮추는 효과가 뛰어나 당뇨병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정상적인 혈당은 떨어트리지 않고
높은 혈당만 내려주면서 정상 혈당이 되면
작용을 멈추는 것이 특징.
유화프로필은 혈액 속의 포도당 대사를 촉진하고,
혈당치를 낮춰 당뇨병을 예방하고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병의 치료 효과도 뛰어나다.
유화프로필은 생양파에 많이 들어 있다.
  

*건강 효과 4 * 간의 해독작용을 한다

양파에는 간장의 해독작용을 강화시키는
‘그루타치온’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간장의 해독기능이 강화되면 임신 중독은 물론
약물중독, 알레르기에 대한 저항력이 강해지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양파는 간장 속의
지질을 저하시켜 간장을 건강하고 튼튼하게 해주며,
피로를 회복시켜주고 변비에도 좋다.
술을 마실 때 양파를 함께 먹으면 알코올로 인해
파괴되기 쉬운 비타민 B₁의 흡수도 높이면서
술독을 중화시켜 간장을 보호한다.
  

*건강 효과 5* 뛰어난 살균력을 갖고 있다

양파는 아주 강력한 살균력을 가지고 있는데,
대장균이나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을
비롯한 병원균을 죽이기 때문에 식중독 예방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생양파를 3~8분간 씹으면
입 안의 세균이 완전 멸균되기 때문에 충치를 예방해준다.
이밖에도 무좀, 습진의 예방과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 고구마 건강학 ◆

"노화방지 암 예방 면역력증강"
"동맥경화 변비에 좋은 고구마"  

최고의 음식 / 고구마 1위

1. 고구마 하루에 하나씩 드세요, 최고의 항암식.

혈압 낮추고 다이어트에 좋아 구황(救荒) 작물
고구마가 건강식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미국공익과학센터(CSPI)는 ‘최고의 음식 10’
(10 Best Foods) 첫 순위에 울퉁불퉁 제멋대로
생긴 고구마를 올려 놓았고, 이곳 제인 박사는
“건강과 영양을 생각한다면주저 없이 감자보다
고구마를 선택하라고 권고하겠다”고 말한다.
최근엔 ‘고구마 건강법’도 등장했다.
아침 일찍 100g의 고구마를 껍질째 먹으면
각종 암을 예방하고 위염, 위궤양, 알레르기 비염,
변비 등도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2. 최고의 항암식품, 발암 억제율 98% 이상.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구마의 발암 억제율은
최대 98.7%로 가지, 당근, 샐러리 등
항암효과가 있는 채소 82종 중 1위였다.
또 다른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구마에 함유된
식이섬유는 다른 식품의 식이섬유보다
훨씬 흡착력이 강해 각종 발암물질과
대장암의 원인으로 보이는 담즙 노폐물,
콜레스테롤, 지방까지 흡착해서
체외로 배출시켰다.
항암 성분은 보랏빛 껍질에 함유돼 있는
베타카로틴. 세포를 노화시키는 활성산소를
잡는 영양소로, 피부나 장기를 둘러싸고 있는
상피조직의 세포가 딱딱하게 변질되는
것을 막는다. 베타카로틴은 비타민C와 함께
있을 때 효과가 더 커지는데 고구마에 함유된
비타민C(100g당 25㎎)는 전분질에 쌓여있어
조리할 때 열을 가해도 70~80%가 남는다.

서울아산병원 임상영양팀 강은희 영양사는
“고구마 한 개만 먹어도 하루 권장 베타카로틴을
섭취할 수 있다”며 “껍질 색이 진하고
속이 누런 고구마가 더 좋다”고 말했다.
  

3. 혈압을 낮춘다.

고구마는 콩, 토마토와 함께 칼륨(100g당 460㎎)이 많은 대표적인 채소다.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면 고혈압을 일으키는데,
칼륨은 나트륨의 배설을 촉진하여 혈압을 내리게 한다.
칼륨이 많이 함유된 고구마는 나트륨과잉섭취국가(하루 평균 소금 섭취량 13g)인 한국인에게 더없이 좋은 식품이다.
  

🍠 고구마 하루 반개로 '대장암·폐암 예방 효과' 🍠

마오리족 사람들에게 대장암의 빈도가 극히 낮다는데서 착안해
뉴질랜드 대학이 최근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마오리족의 고구마 섭취량이 다른 종족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학은 계속된 연구를 통해 붉은 색이나 보랏빛 껍질을 가진 과일이나
채소에 포함된 항산화 물질의 양이 그렇지 않은 군에 비해4배 이상 높고,
생체 이용도도 더 높다는 것을 밝혀냈다.

1986년 미국 뉴저지의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폐암에 걸린 군과 그렇지 않은 군을 비교한 결과,  

폐암을 가장 잘 예방하는 식품으로 뽑힌 것이 고구마, 호박, 당근이었다.
이는 항암, 항산화 인자로 잘 알려져 있는 베타카로틴(비타민 A의 전구체)과 글루타치온이 풍부하기 때문으로,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구마, 호박, 당근을 합쳐 하루에 반 컵 정도만 먹으면,
전혀 먹지 않는 사람보다 폐암에 걸릴 확률이  절반으로 줄어든다고 하였다.

고구마에는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B1, B2,
C와 젊어지는 비타민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비타민 E(토코페롤)가 많이 포함되어 있고,
특히 고구마에 들어있는 비타민 C(100g당 25mg)는
조리과정을 거쳐도 70-80%가 파괴되지 않고 남는 장점이 있다.

이처럼 몸에 좋은 성분들은
특히 고구마의 껍질에 많기 때문에
가능한 한 껍질을 벗기지 말고
잘 씻어서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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