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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히게 예쁜 두 딸을 가진 중년의 부부가 있었다.
그들은 마지막으로 평생 소원이던 아들 하나를
더 보기로 하였다.
몇 달을 노력한 끝에 드디어 부인이
임심을 하게 되었고 9개월 후
건강한 사내 아이를 낳았다.
기쁨에 들 뜬 남편은 아이를 보러
신생아실로 달려갔다.
그러나 아이를 보는 순간 남편은
생전 처음 보는 못 생긴 얼굴에
몸을 부르르 떨어야 했다.
남편은 당장 부인에게 달려가
남편 : 여보!! 저 아이가 내 아이일 수가 없어!
저기 나의 예쁜 두 딸을 보라고!"
그리고 나서 남편은 부인을 험한 얼굴로 쳐다보더니
남편 : 당신 혹시 나 몰래 딴 남자 만난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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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 (상냥하게 미소지으며)
이번에는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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