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들'에 해당되는 글 2건

엄마와 아들

일상다반사 2022. 5. 15. 17:48
반응형


 

 

공부를 정말 못하는 아들에게 화가 난 엄마가 꾸중을 했다.

"아니 넌 누굴 닮아서 그렇게 공부를 못하니?
제발 책상에 앉아서 공부 좀 해라!"

그러자 아들은 미안한 기색 없이 오히려 당당하게 말했다.

"엄마, 엄마는 에디슨도 몰라?

에디슨은 공부는 못했어도 훌륭한 발명가가 됐어!

공부가 전부는 아니잖아!"

그러자 더 열받은 엄마가 아들에게 소리쳤다.
































"에디슨은 영어라도 잘했잖아!"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뚝딱정보

일반정보 생활정보 모든 정보사항들을 한눈에 공유 하는 블로그입니다.

,

엄마와 아들

일상다반사 2020. 10. 3. 02:21
반응형


4살 먹은 아들을 시엄마에게 맡기고 직장생활을 하는 며느리가 점심을 먹고 집에 전화를 걸었다.

엄마 : 아들! 맘마 묵은나? 할머니는 머하노?

아들: 디비잔다...

엄마 ; (황당.....할매가 손자 듣는데 말을 함부로 한다 싶어....말씀드리려고....)
할머니 좀 바꿔줘!

아들: 깨우면 지랄할낀데.......










728x90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집  (0) 2020.10.04
아들의 효심  (1) 2020.10.03
세종대왕과 사오정  (0) 2020.10.02
정년퇴직후 얻은 감투  (0) 2020.10.02
그놈이 그놈이여  (0) 2020.10.02
블로그 이미지

뚝딱정보

일반정보 생활정보 모든 정보사항들을 한눈에 공유 하는 블로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