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황혼기를 넘어선 노부부가 있었다.
어느 날 밤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잠자리에 들때 할머니는 문득 옛 생각이 나서~ "영감, 그래도 젊었을 때 영감이 잠들기 전에 날 꼬~옥 껴안아 주었지"....
할아버지는 할머니 한테 서비스한다 하고 꼭~ 껴안아 주었다.
그러자
할머니는 내 입술에 키스도 해주었다.
할아버지는 별로 내키진 않았지만 할머니에게 키스를 해 주었다. 그러자 할머니는
" 내 귀를 살짝 깨물어 주었지".....!!
그런데
할아버지가 그 소리를 듣자 벌떡 일어나 방문을 열고 나가는 것이었다.
당황한 할머니가
"여~영감 어딜 가는 거유?"
그러자 할아버지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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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빨 가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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