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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이웃]
이웃에 사는 남자가 매번 집으로 찾아와 무엇인가를 빌려갔다. 집주인은 이번에도 그 남자가 무엇을 빌리러 왔다는 것을 알고 아내에게 말했다.
'이번에는 아무것도 빌려가지 못하게 할거야!'
드디어 이웃남자가 물어왔다.
'혹시 아침에 전기톱을 쓰실 일이 있나요?'
'어휴, 미안합니다. 사실은 오늘 하루 종일 써야 할 것 같은데요.'
그러자 이웃집 남자가 웃으며 말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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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골프채는 안쓰시겠네요. 좀 빌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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