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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들리는 나에게 필요한 한마디 ★

잠도 안오고 괜히 초조해지고
지금 내가 잘 살고 있는가 싶고
나만 이런가 싶고,
징글징글하게 사람이 싫다가도
한순간에 눈물나게 사람이 그립고,
너 정도면 괜찮은 사람이지라는 말에
괜시리 더 서러워 지는 날..  

알아요,
많이 힘들죠,
정말 지쳐 죽겠죠?  

현실은 내가 꿈꿨던 것과 달리
더 비참해져만 가고 점점 미치겠고,
일도, 사랑도, 인생도
되는거 하나 없고
가슴은 답답하고
몸은 지치고
아무리 발버둥 쳐도
벗어나지 못하는 이 답답한 현실,
갑갑한 인생,
그냥 될 대로 되라고 하고 싶기도 하고
그냥 만사 귀찮다고 포기하고 싶은
그런 순간들이 많았을 거에요.  

그런데 정말 포기할수 있겠어요?
못하잖아,
한번뿐인 소중한 내 인생인데  

어때요?
다시 한번 힘을 내보는 게..!!  

-‘흔들리는 나에게 필요한 말 한마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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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낙장 불입(落張不入)

순간의 실수가 큰 결과를 초래..

아이들에게 "낙장불입"을 가르침으로서
인생에서 한번의 실수가 얼마나 크나 큰 결과를 초래하는지

인과응보에
대해 깨우치게 한다



🌹 둘째 :비풍초똥팔삼

살면서 무엇인가를 포기하여야 할 때

우선순위를 가르침으로써
위기상황(危機狀況)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가르친다



🌹 셋째 :밤일낮장

밤일과 낮일이 정해져 있다

인생에서는 밤에 해야 할 일과 낮에 해야
할 일이 정해져 있으므로

모든 일에 때에 맞추어 해야 함을 가르친다



🌹 넷째 :광박

광 하나는 가지고 살아라,

인생은 결국 힘 있는 놈이 이긴다는 무서운
사실을 가르침으로써 광이 결국은 힘이라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서 최소한
광 하나는 가지고 있어야 인생에서

실패하지 않음을 깨우치게 한다.



🌹 다섯째 :피박

쓸 데 없는 피가

고스톱에서 얼마나 중요한 지를 깨우치게 해서
사소한 것이라도 결코 소흘히 보지 않도록 한다.



🌹 여섯째 :쇼당

현명한 판단이 있어야 생존...

고스톱의 진수인 쇼당을 안다면
양자택일(兩者擇一)의 기로에 섰을 때

현명한 판단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



🌹 일곱째 :독박

무모한 모험이 실패했을 때

속이 뒤집히는 과정을 미리 체험함으로써
무모한 짓을 삼가게 한다.



🌹 여덟째 :고

인생은 결국 승부라는 것을 가르쳐

도전정신을 배가시키고 배짱을 가르친다.



🌹 아홉째 :스톱

안정된 투자정신과 신중한 판단력을 증진시키며
미래의 위험을 내다볼 수 있는 예측력을 가르친다.



🌹 열째 :나가리

인생는 곧 "나가리"라는 허무를 깨닫게 해주어

그 어려운 노장사상(老莊思想)을 단번에 이해하게 한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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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 멋지게 살자! (볼수록 공감되는 인생글 모음)🌹

젊어서는 재력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하나,
늙어서는 건강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하다.

젊어서는 재력을 쌓느라고
건강을 해치고,
늙어서는 재력을 허물어
건강을 지키려한다.

재산이 많을수록
죽는 것이 더욱 억울하고,
인물이 좋을수록
늙는 것이 더욱 억울하다.

재산이 많다 해도
죽으며 가져갈 방도는 없고,
인물이 좋다 해도
죽어서 안 썩을 도리는 없다.

노인학 교수도 제 늙음은
깊이 생각해 보지 못하고,
호스피스 간병인도 제 죽음은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옆에 미인이 앉으면
노인이라도 좋아하나,
옆에 노인이 앉으면
미인일수록 싫어한다.

아파 보아야
건강의 가치을 알수 있고,
늙어 보아야
시간의 가치를 알수 있다.

권력이 너무 커서
철창신세가 되기도 하고,
재산이 너무 많아
쪽박신세가 되기도 한다.

육신이 약하면
하찮은 병균마저 달려들고,
입지가 약하면
하찮은 인간마저 덤벼든다.

세도가 등등 할 때는
사돈에 팔촌도 다 모이지만,
쇠락한 날이오면
측근에 모였던 형제마져 떠나간다.

지나가 버린 세월을
정리하는 것도 소중하나,
다가오는 세월을
관리하는 것은 더 소중하다.

늙은이는 남은 시간을
황금 같이 여기지만,
젊은이는 남은 시간을
강변의 돌 같이 여긴다.

개방적이던 사람도
늙으면 폐쇄적이기 쉽고,
진보적이던 사람도
늙으면 보수적이기 쉽다.

거창한 무대일지라도
자기 출연시간은 얼마 안 되고,
훌륭한 무대일수록
관람시간은 짧게 생각되게 마련이다.

자식이 없는 사람은
자식 있는 것을 부러워하나,
자식이 많은 사람은
무자식이 상팔자라고 말한다.

자식 없는 노인은
노후가 쓸쓸하기 쉬우나,
자식 많은 노인은
노후가 심난하기 쉽다.

못 배우고 못난 자식도
효도하는 이가 많고,
잘 배우고 잘난 자식도
불효하는 자가 많다.

있는 부모가 병들면
자식들 관심이 모여들지만,
없는 부모가 병들면
자식들 걱정만 모이게 된다.

세월이 촉박한 매미는
새벽부터 울어대고,
여생이 촉박한 노인은
저녁부터 심난하다.

제 철이 끝나가는 매미의
울음소리는 처량하게 들리고,
앞날이 얼마 안 남은 노인의
웃음소리는 그마져 서글프다.

육신이 피곤하면
쉴 자리부터 찾기 쉽고,
인생살이 고단하면
설 자리도 찾기 어렵다.

출세 영달에 집착하면
상실감에 빠지기 쉽고,
축재 부귀에 골몰하면
허무감에 빠지기 쉽다.

악한 사람은
큰 죄를 짓고도 태연하지만,
선한 사람은
작은 죄라도 지을까 걱정한다.



친구와의 약속을 어기면
友情(우정)에 금이 가고

자식과의 약속을 어기면
尊敬(존경)이 사라지며

기업과의 약속을 어기면
去來(거래)가 끊어진다.

자기 자신과의 약속엔
負擔(부담)을 느끼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나를 못 믿는다면
세상엔 나를 믿어줄 자 없으리라 본다.

뛰어가려면 늦지 않게 가고
어차피 늦을 거라면 뛰어가지 마라.

후회할 거라면 그렇게 살지 말고
그렇게 살 거라면 절대 後悔(후회) 하지 마라.

죽은 博士(박사)보다
살아있는 멍청이가 낫다.

그래서 자식을 아주 잘 키우면
國家(국가)의 자식이 되고,
그 다음으로 잘 키우면
丈母(장모)의 자식이 되고,
적당히 잘 키우면
내 자식이 된다는 얘기도 있다.

下水道(하수도)가 막혔다고,
電球(전구)가 나갔다고,
미국에 있는 아들을 부를 수 없고
서울에 있는 아들을 부를 수도 없기 때문이다.

일 년에 겨우 한두 번 볼까말까 하는 아들이
내 아들이라고 할 수가 없고

평생에 한두 번 볼 수 있고
사진을 통해서나 겨우 만날 수 있는
손자들이 내 손자라고 말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Family”의 어원은 …….
아버지, 어머니 나는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즉 , "Father And Mother I Love You" 의
첫 글자들을 합성한 것이다.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사내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다.

權勢(권세)와 名譽(명예),
富貴榮華(부귀영화)를
가까이 하지 않는 사람을
淸廉潔白(청렴결백)
하다고 말하지만

가까이 하고서도
이에 물들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더욱 淸廉(청렴)하다 할 수 있다.

권모술수(權謀術數)를 모르는 사람은
高尙(고상)하다고 말하지만

권모술수를 알면서도
쓰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더욱 고상한 人格者(인격자)이다.

예쁜 여자를 만나면
三年이 행복하고,
착한 여자를 만나면
三十年이 행복하고,
知慧(지혜)로운 여자를 만나면
三代가 행복하다.

잘 생긴 남자를 만나면
결혼식 세 시간 동안의 행복이 보장되고,
돈 많은 남자를 만나면
통장 세 개의 행복이 보장되고,

가슴이 따뜻한 남자를 만나면
平生(평생)의 행복이 보장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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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길...]

일상다반사 2024. 4. 2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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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길...]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니
걸어온 길 모르듯
갈 길도 알 수가 없다.

이제는
어디로 흘러 갈 것인가
걱정하지 말자.

어디쯤 왔는지
어디쯤 가고 있는지
아무도 알 수가 없는 길
오늘도 어제 처럼
내일은 또 오늘 처럼
그냥 지나가다 세월이
무심코 나를 데리고 갈 것이다.

사랑을 알 때쯤
사랑은 식어가고
부모를 알 때쯤
부모는 내 곁을 떠나 가고
건강의 중요성 느낄 때쯤
건강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나 자신을 알 때쯤
많은 걸 잃었다.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한다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이고
이름이 먼저 떠 오르면
잊을 수  없는 사람이니
이것이 나이별
이칭 (異稱)별
별칭 (別稱)별
인간관계 이다

인생은 아무리 건강해도
세월은 못 당하고
늙어지면 죽는다.

예쁘다고 흔들고 다녀도
50이면 봐줄 사람없고
돈많다 자랑해도
70이면 소용없고
건강 하다고 자랑해도
80이면 소용 없다

이빨이 성할때
맛 있는것 많이 먹고
걸을수 있을때
열심히 다니고
베풀수 있을때
베풀고
즐길수 있을때
마음껏 즐기고
사랑할수 있을때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이
행복의 길이다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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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마지막 길목에서...!!!🌹

화사한 꽃잎들이
나플 나플 눈꽃처럼 쏟아졌던 4월,
그리고 어느덧 4월의 끝자락...

계절의 변함에
자연의 위대함을
새삼 느껴봅니다.

나는 오늘 문득
내가 아는 사람들의 안부를
일일이 묻고 싶습니다.

별고 없이 잘 지내시는지?
건강은 하신지?

안부를 전할 수 있는
친구가 어딘가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세상에 내 삶을 염려하여
잘 있느냐 물어 오는
사람들이 있고

내가 안부를 물어 보고픈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럽고
큰 힘이 되는지~

카톡을 받아 보는 이는
늘 정겨움을 느낄것이며

이것 또한 혼자가 아니며
서로의 정을 나누는
정다운 모습이 아닐런지

나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는 사람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4월을 마무리 하시면서
건강하고 즐거운 날들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제 곧있으면
또 멋진 달이 우릴 기다립니다.

장미의 계절 5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4월의 끝자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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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안타까운 어떤 노인분의 사연 🍒

읽어보면 슬프기도 하고
상상해보면 숨이 턱턱 막히게 무섭기도 합니다.
준비하지 않으면 우리 대부분에게
일어날수 있는 현실,
이런 일이 현실이 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준비해야겠습니다.



🌺 어느 노인의 요양병원 일기 🌺

열심히 살 때는 세월이
총알같다 하고 쏜 화살 같다 하건만
할 일 없고 쇠하니
세월 가지 않는다 한탄이 시더이다

정신 맑으면 무엇하리요
자식 많은들 무엇 하리요
보고픔만 더 하더이다

차라리 정신 놓아 버린 저 할머니처럼
세월이 가는지 자식이 왔다 가는지
애지중지 하던 자식을 보아도 몰라보시고
그리움도 사랑도 다 기억에서 지워 버렸으니
천진난만하게
주는 하루 세끼 간식만이 유일한 낙이더이다

자식 십 여 남매 있음 무엇하리요
이 한 몸 거할 곳 없더이다
아들 딸 자식들 유명 인사 무엇하리요
이 한 몸 갈 곳 없어
여기까지 흘러 흘러 왔더이다

허리띠 졸라매고 최고학벌 자랑하며
고생도 보람으로 알고
자식 뒷바라지 했든 들
무엇 하리요 작디작은 이한 몸,
자식 아닌 사람 손에 매인 것을

인생 종착역인 이곳 까지가
멀고도 험하였으리
종착역에 벗은 많으나
마음 나눌 곳 없어 외롭더이다
앞을 못 보는 사람 듣지 못하는 사람 속에
맑은 정신은 외롭기만 하더이다

치매로 정신을 망각함은
고통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일지도 모릅니다
몸은 쇠하고 정신 맑으면
무엇 하리요 괴로움만 더 하더이다

가는 마당에 야속함도 사랑도
그리움도 추억도
정신에서 모두 내려놓으니
차라리 마음이 홀 가분..
모진 비바람도 다 지나간..
조용히 흐르는 저 호수같은 마음으로..

과거엔 부모들이 자식에게 전 인생을 투자하고
노후를 보장 받기도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이젠 정부의 사회복지 서비스가 아니라면
자신이 스스로의 노후를 책임져야할 시대입니다

아직도 연금타고 퇴직금타서
울며불며 매달리는 자식에게
결혼비용 사업자금 취업자금
다 털어주고 빈 털털이가 된 부모들이
길거리에 내 몰리는 것이 현실입니다

결국 서로 비참한 꼴이 되지요
한 푼 없이 늙고 초라한 부모가 자식들에게
더 이상 부모가 아닌 것이 오늘의 세태입니다

자식에겐 교육까지만 책임져주고
언제까지가 될지 모를
자신의 제3의 인생
노후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이 현실이 남의 이야기가 아닌
바로 우리 노인들의 이야기 입니다.

- '어느 노인의 한숨소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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