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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파트에서 경비아저씨가 청소를 하려는데
예쁘고 매력적인 5층 여자가 엘리베이터에서 나와
곧장 우편함으로 향했다.
뚜껑을 열어보는가 싶더니 힘껏 닫고는 씩씩거리며
집으로 올라갔다. 잠시 후, 그녀가 다시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우편함을 열어본 뒤 더 세게 닫고는 화가 단단히
나서 집으로 올라갔다.
경비원이 청소를 마치고 경비실로 들어오는 찰나
그녀가 또 다시 내려와 우편함으로 힘차게 걸어갔다.
하지만 뚜껑을 연 뒤 부서져라 세차게 닫았다.
당황한 경비원이 "무슨 일 있어요?"
그러자 그녀가 하는말,
"컴퓨터에서 계속 '편지가 왔습니다' 라고 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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