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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마을에 엄청난 갑부인 80대 할아버지가 20대 여자를 후처로 맞아 들였다.
어린 신부를 맞아 들인 할아버지는 룰루~ 랄라~ 즐거운 인생을 즐기고 있었는데 2년도 못살고 그만 어린 신부는 죽고 말았다.
그러자 동네가 발칵 뒤집히고 그 어린 신부 집에서도 난리가 났다.
나이 많은 영감이 죽었으면 몰라도 한참 영글은 20대 신부가 죽었기 때문이다.
경찰이 오고 진상 조사를 위해 검시관이 해부를 했지만 별다른 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그러자 그 동네 파출소 순경이 자기는 이 여인이 왜 죽었는지 안다고 나섰다.
다들 그 사람 입만 처다 보고 무슨 말을 하나~ 열심이 듣고 있는데,
그 순경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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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지나도 한참 지난 걸 너무 먹어서 죽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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