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하철 경로석에 앉아 있던 아가씨가 할아버지가 타는 것을 보고 눈감고 자는 척하자 할아버지가 아가씨 어깨를 치면서
'여기는 노약자와 장애인 지정석인 거 몰라'
'저도 돈 내고 탔는데 왜 그러세요?
아가씨가 신경질적으로 말하자, 할아버지가 얼른
'이봐, 여긴 돈 안내고 타는 사람이 앉는 자리야'
728x90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을은 인생을 돌아보게 하는 계절 🍂 (0) | 2021.11.10 |
---|---|
국화차의 7가지 효능 (0) | 2021.11.10 |
○ 사투리로 보는 김소월 진달래 꽃 (0) | 2021.11.10 |
🍂행복이라는 찻잔에...☕ (0) | 2021.11.10 |
★ 자식과 부모 사이의 변천사 (0) | 2021.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