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빨간 파프리카.
초록색에 비해 비타민 C가 2배 더 많고 베타카로틴의 성분 함량도 높다.
또 붉은색을 띄는 색소인 ‘리코펜’이 함유돼 있는데
리코펜은 신체의 노화와 질병을 일으키는 ‘활성산소’
생성을 예방해 준다.
피부의 탄력을 유지해 주고 노화를 예방하는데 탁월하다.
또 성장기 어린이들이 성장촉진과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며 성인들은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2. 다크 초콜릿.
카카오가 풍부하게 들어가는 다크 초콜릿은 설탕이 대부분인
초콜릿에 비해 비교적 칼로리가 낮다.
다크 초콜릿은 플라보노이드라는 항산화제가 있어
심장건강에 좋으며 행복 호르몬인 세라토닌 분비를
촉진시켜 안정감과 행복한 느낌을 갖게 해준다.
3. 연어.
연어가 다크서클에 좋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연어에 들어 있는 오메가3는 세포 재상에 필수적이며
노화가 가장 빨리 찾아오는 눈가 피부를 건강하고
환하게 밝혀준다.
또한 자외선 노출로 인해 두꺼워진 피부를
부드럽고 윤기있게 하고,
피부의 콜라겐 섬유 부족현상을 막아
주름 예방에 효과적이다.
4. 코코넛 오일
해외 스타들은 피부미용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이유로 코코넛 오일을 즐겨 먹는다.
체내 지방을 분해하고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쉽게 포만감을 느끼게 해준다.
특히 먹는 것 외에 피부에 바르는 것도
효과를 높인다고 한다.
목욕 후 코코넛 오일을 피부에 바르면 흡수가 빨라
피부 보습과 고운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5. 녹차.
녹차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피부 미용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식품이다.
폴리페놀을 함유하고 있어 항산화효과가 높다.
또한 비타민C가 풍부해 피부를 매끄럽고
부드럽게 해주는 효과가 높다.
특히 해독효과가 좋아 꾸준히 차로 마시면
건강은 물론 피부 미용에 효과를 볼 수 있다.
6. 시금치.
시금치는 피부의 트러블이 생기는 것을 막고 푸석하지 않게 유지해 준다.
또한 세포가 노화되는 것을 억제해 주기 때문에
피부 노화 예방에 탁월한 채소로 잘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나트륨을 제거하고 혈액 순환을 개선해 건강식품으로 꼽힌다.
7. 각종 씨앗.
각종 씨앗에 많이 들어있는 레시틴성분과 리놀산 등의
성분은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피를 맑게 해 피부의 건강에 좋다.
단시일에 성과를 보는 것은 아니지만,
각종 씨앗을 즐겨 먹으면 혈관을 맑게 하기 때문에
피부의 탄력과 촉촉함을 유지해 준다.
특히 비타민E 성분이 풍부해 피부의 촉촉함을 오래도록
유지해 주고 마그네슘과 단백질이 풍부한 것도
피부의 건강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함유됐다.
8. 샐러리.
샐러리는 피를 깨끗하게 하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작용이 있어 흥분과 불안 증세를 가라앉힌다.
신경이 날카로운 이유로 불면증에 시달릴 때
먹으면 숙면을 취하게 돕는다.
피로 회복에 효과가 높아 피부의 탄력과 윤기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젖산과 팔빈산과 같은 피로 물질을 제거해
정신노동에 지친 현대인에게 유익하다.
9. 파파야.
파파야에는 비타민C 함유량이 많다.
파파야는 피부의 진피층을 보호해 주름살 등을
예방하는 콜라겐 형성을 돕는다.
파파야에는 피부 노화를 막는 비타민E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10. 당근.
당근은 소염 작용이 뛰어나 피부 모공 속의 병균을
죽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습진 등
피부 질환을 예방하고 완화시킨다고 한다.
당근에 많이 함유된 비타민A는
피부암을 유발하는 세포 생성을 막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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