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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리 
체리는 멜라토닌 호르몬을 가지고 있고 숙면에 도움을 준다네요.
특히 체리의 멜라토닌은 뇌에서 분비되며 생체리듬을 조절하고 수면을 유도하는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체리는 칵테일 단맛이 강한 마라스키노 체리보다는 타트체리가 효과가 있습니다.
마트에서 파는 말린 체리에도 멜라토닌 성분이 들어서 마트에서 판매하는 가공된 체리 역시 도움이 된답니다.
특히 잠들 때 작동하는 멜라토닌은 오후 8시 정도부터 분비된다고 하니 일찍 수면하세요. 


2. 메밀 
메밀은 벼과의 밀이나 보리와는 완전히 다른식물인데요.
주로 식당에서 비빔냉면 물냉면과 같은 면의 원료로 쓰이죠. 메밀은 밀, 보리, 귀리, 호밀 등에 있는 글루텐 성분이 들어있지 않는데요.
글루텐 불내증이 있어서 오히려 소화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또한 메밀은 혈액 흐름을 개선하는데 탁월해 수면에 도움을 주고 하지정맥류나 냉증을 치료하는데도 사용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 수면베게에 들어가는 베게소는 메밀을 이용하여 많이 만든다고 하죠.
마트에서도 구할 수가 있답니다. 


3. 바나나 
소화가 잘되는 바나나에는 흥분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는 마그네슘, 트립토판, 비타민B군(나이아신)도 포함되어 잠을 쉽게 자게 해줍니다.
바나나에도 세로토닌을 만들어내는 트립토판 성분이 들어 있구요.
잠자기전 배고프면 바나나 1개를 먹어도 도움이 크다고 하네요.
바나나와 우유, 카모마일차는 숙면 최고 궁합이래요.


4. 우유 
따뜻하면 뭐든지 몸의 온도를 상승 시켜 자연스럽게 졸린 느낌이 들게 합니다.
자기전의 따뜻한 우유 한잔 속에는 멜라토닌 생성에 필요한 트립토판 성분이 들어있어서 깊은 수면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유당 불내증이 있을 경우 시판되는 유당제거우유를 섭취해주세요.


5. 양상추, 상추 
현대인의 스트레스로 인하여 멜라토닌이 충분히 분비되지 않으면 누구나 수면 장애가 발생한답니다.
멜라토닌과 같은 기능을 가지는 식품을 적극적으로 섭취하면 개선되는데요.
양상추나 일반 상추에도 락투세린과 락투신이라는 멜라토닌과 비슷한 성분이 있습니다.

싱싱한 상추의 잎줄기를 꺾으면 씁쓸한 맛의 흰 액체가 나오는데 그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효과가 빨라 소화 흡수가 되면 30분 이내에 뇌의 수면 중추에 작용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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