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은 죄악이다'에 해당되는 글 2건

선택과 포기

일상다반사 2023. 1. 1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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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포기
                          
아름다운 여인이 있었습니다.

여인의 미모에
뭇 남성들의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이윽고 용기있는 세명의 남자가 여인에게 청혼을 했습니다.

한명은 이웃 나라 왕자였고 또 한명은 용맹한 기사,

그리고 또 한 명은 부유한 장사꾼 이었습니다.

여인은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스러웠습니다.

세 명 모두 놓치기 아까운 남자였습니다.

고민은 몇날 며칠 계속 되었고 급기야 한 달을 넘어 두 달로 이어졌습니다.

그 고민의 결론은 나지 않았습니다.

결국, 기다림에 지친 세명의 남자는 여인을 떠났습니다.

세명의 남자가 떠난 사실을 안 여인은 그제야 땅을 치고 후회했습니다.

후회는 곧 병이 되었고
불운하게도 여인은 시름시름 앓다가 죽고 말았습니다.

훗날, 여인의 무덤에서
꽃 한송이가 피었는데

그게 바로 튤립이었습니다.

이 여인이 왜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했을까요?

바로 포기하는 용기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를 얻으면 다른 것들은 놓을 줄 알아야 하는데 모두 다 탐을 냈던 것입니다.

실존주의 철학가 '장 폴 사르트르' 는
"인생이란 탄생과 죽음 사이의 선택"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선택해야 할 순간이 옵니다.

현명한 선택이란?

하나를 위해 다른 것을 놓아 줄 수 있는 마음입니다.

포기하고 내려 놓는 것이 곧 얻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운명도 바꿀 수 있는
                    말의 놀라운 힘.

험담 악담하는 사람은 100% 불행하다, 말의 파장의 영향이다.
말은 파동과 파장으로 세상을 움직이며 놀라운 파워를 보여준다.
선한 말에는 선의 에너지가 작용하고 악한 말에는 악성바이러스가 침투한다.
하루에 5만 마디의 말을 하는데 어떤 말을 사용 하는가를 알아야 한다.

01. 자신의 운명은 자기가 한 말에 따라 변화한다. 자신의 말을 분석해보라.

02. 말씀 언(言)변에 이룰 성(成)이 정성 성(誠)이다. 정성스럽게 말하라.

03. 기도는 절대자에게 전하는 말이다. 천지창조도 말로 했다.

04. 사랑 가득한 의사는 힘든 환자도 쉽게 살린다. 좋은 파동 때문이다.

05. 어린아이 코를 풀 때 "흥~"하라고 시킨다. 부모의 염원이 담겨있다.

06 자녀에게 좋은 말을 가르쳐라. 말의 힘이 위대한 자녀로 거듭 나게한다.

07. 많은 사람이 스트레스 속에 살아간다. 모두가 말의 파동 때문이다.

08. 전자파가 암을 일으킨다. 말의 파동은 전자파보다 3300배나 더 강력하다.

09. 천지만물에게 사랑의 말을 들려줘라. 말에 따라 감응이 달라진다.

10. 말에는 메아리의 법칙이 있다. 자기가 한말은 자기에게 10배의 영향을 준다.

11. 수도물을 컵에 담고 "약수 물"하고 말해보라. 그 자리에서 약수 물로 변한다.

12. 악담하는 엄마의 젖을 먹은 아이는 장애아나 문제아가 된다. 놀라운 보고서다.

13. 악담하는 순간 피 1cc에서 17명을 죽이는 독소가 나온다. 말이 약도 되고 독도 된다.

14. 아내를 기쁘게 하라. 기뻐하며 만드는 음식은 모두가 보약이 된다.

15. 불행은 불평의 말 때문에 생겨난다. 힘들어도 "나는 행복해"하고 말해보라.

16.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언어를 사용하라. 인생역전이 가능하다.

17. "감사합니다."가 생활용어가 되게 하라. 감사할 일만 생겨난다.

18. 유쾌하고 상쾌한 말을 사용하라. 나부터 즐거운 인생이 펼쳐진다.

19. 약 대신 말을 처방하여 죽을병도 살려낸다. 그것이 언어요법이다.

20. 암 전문의 중에 암환자가 많다. 사용하는 용어의 파동 때문이다.

21. 약속을 어기는 사람은 불행이 닥쳐온다. 진실과 거짓의 충돌 때문이다.

22. 죽는 소리 하는 것도 습관이다. 습관을 고치지 않으면 불행이 겹친다.

23. 남에게 말로 상처주지 말라. 말에는 부메랑 효과가 있다.

24. 선한 말로 복덕을 쌓아라. 복덕의 주인공에게 부귀공명이 따른다.

25. 험한 말 하는 사람을 경계하라. 좋지 않은 파장을 몰고 다닌다.

26. 남을 칭찬하라. 칭찬은 기적을 만드는 강력한 에너지다.

27. 불화가 많은 집은 흉가가 된다. 집 살 때 유념하라.

28. 힘들면 성직자 영능자를 초청하라. 축복하면 좋은 기로 바꿔진다.

29. 망한 집에 이사하지 말라. 주인만 바뀌었지 나쁜 기운은 상존한다.

30. 화장실에서 기도하라. 집안에서 가장 좋은 기운은 해우소다.

31. 남을 배려하는 말을 사용하라. 좋은 기류가 형성된다.

32. 훌륭한 부모는 말 습관이 다르다. "널 믿어" "잘 한다" "훌륭해".

33. 남이 잘 되도록 도움을 줘라. 그 복이 자신부터 이뤄진다.

34. 드라마 주인공은 배역과 같은 운명이 된다. 대사가 그렇게 만든다.

35. 험담 악담하는 사람은 100% 불행하다. 말의 파장의 영향이다.

36. 없는 말 지어 험담하는 사람을 가까이 말라. 흉한 에너지에 피폭된다.

37. 성인의 말씀이나 저서를 읽으면 운명이 달라진다. 파동의 영향이다.

38. 온달에게 평강은 "장군님"이라고 불렀다. 바보가 장군으로 변신했다.

39. 만나면 편한 사람이 되라. 말로 복을 지으면 인상과 체질도 변한다.

40. 원망과 원한은 병을 만든다. 한(恨)의 파동이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41. 길흉화복도 말이 관장한다. 같은 말을 1만번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42. 불평이 나오려 하면 혀를 깨물어라. 그래도 그 고통이 훨씬 작다.

43. 공치사. 공염불. 공수표를 발행 말라. 공씨 3형제는 불운의 동업자다.

44. 저주의 사슬을 끊어라. 저주의 사슬은 지옥의 사슬보다 더 무섭다.

45. 쌀쌀맞은 사람은 몸도 냉하다. 피가 엉겨 붙어 온갖 병을 끌어 모은다.

46. 온화한 황희 정승을 보자. 40세 평균수명의 시대 90세를 사셨다.

47. 희망찬 노래만 불러라. 고생 끝 행복 시작이다.

48. 훌륭한 멘토를 모셔라. 훌륭한 스승에게서 은혜로운 파장이 나온다.

49. 부자가 되려면 부자 줄에 서라. 부자에게서 나오는 파동이 공유된다.

50. 남을 도우면 그도 나를 돕는다. 이것이 평강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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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은 죄악이다

옛날 어느 산골에 작은 암자를 지키며 수행을 하는 스님이 있었다. 하루는 스님이 두 냥의 돈을 가지고 장터에 내려와 공양미를 사려고 쌀가게를 찾아가는데, 길가 쓰레기 더미에서 난데없이 큼직한 자루 하나를 발견했다.

그 자루를 열어보니 뜻밖에도 이백 냥이나 되는 은전이 안에 들어 있었다. 실로 처음 보는 큰 돈이라 스님은 깜짝 놀랐다. "아, 이 돈을 잃어버린 사람은 얼마나 속을 태우랴!"

이렇게 생각한 스님은 온 장터를 헤매며 돈자루의 임자를 찾았으나 찾지 못하고 되돌아오고 있을 때였다. 장터를 조금 벗어나 몇 발자국 떼어 놓는데 저쪽에서 소 장수가 허둥대며 달려왔다.

스님은 눈치를 채고 무슨 일이 있기에 그리 서두르는지 물어보았다. 그랬더니 소 장수가 말하기를, "황소 두 마리를 사려고 사백냥 돈을 가지고 시장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이백 냥을 주고 소 한 마리를 산 다음 다시 한 마리를 더 사려는데 마땅한 것이 없어 그대로 돈주머니를 황소 등에 묶어 놓았는데 어디에 떨어뜨렸는지? 아니면 도둑을 맞았는지 돈주머니가 없지 않겠습니까?"

스님은 돈 임자를 만난 것을 몹시 기뻐하며 이 소장수에게 자기가 멘 돈자루를 내주었다. "자, 당신이 잃어버린 돈 이백 냥입니다." 그러면서 이 돈자루에 같이 넣어뒀던 자신의 돈 두 냥을 꺼냈다. 바로 그때 소장수는 욕심이 생겼다. 그의 심중에는 스님의 돈 두 냥마저 빼앗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굴뚝처럼 치솟아 올랐다. 그래서 그는 돌아서는 스님을 보고 호통을 쳤다.

"여보시오, 스님! 그 돈 두 냥은 왜 꺼내는 거요?" "당신이 잃어버린 돈은 이백 냥 아니었소? 이 두 냥은 원래 내 돈이오."

"아니오! 실은 소 살 돈 이백 냥에다 용돈으로 쓰려고 두 냥을 함께 넣어두었단 말이요. 그러니 그 돈도 마저 내놓으시오!"

스님은 실로 억울했다. '두 냥은 공양미를 사러 가지고 온 돈이고 같이 넣어뒀던 것이라'고 누누이 설명을 해도 소장수는 도무지 들어 주지를 않았다.

하는 수 없이 둘은 고을 원님에게 가서 서로의 주장을 하게 되었다.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다 듣고 난 원님이 말했다.

"그대는 분명 이백 냥이 든 돈자루를 주웠겠다?" "예, 세 번이나 세어 보았으나 분명 이백 냥이었나이다."

"음, 그리고 그 두 냥은 그대가 쌀을 사가려 가지고 온 돈이라 했겠다?" "예. 분명 그러하옵니다."

"알겠다. 그럼 소장수 그대는 분명 이백 냥 하고도 두 냥이 더 든 돈자루를 잃었겠다?" "그럼요, 여부가 있겠습니까요?"

그러자 원님이 위엄있게 최후 판결을 내렸다.

"듣거라~! 소장수가 잃어버린 자루에는 틀림없이 이백 두 냥이 들었고, 스님이 주운 돈자루에는 이백 냥 밖에 들어 있지 않은 것이 분명하도다. 그러니 스님이 주운 이 돈자루는 소장수가 잃어버린 돈자루가 아니다. 그래서 이 돈자루는 스님이 가지고 있다가 장차 이백 냥을 잃어버린 사람이 나타나면, 그 사람에게 주도록 하라!"

그 판결에 소장수는 그만 억장이 무너졌다. 공연히 스님의 돈 두 냥을 욕심내다가 자신의 이백 냥, 큰돈까지 잃게 생겼으니 기가 막힐 노릇이었다.

동헌을 나온 소장수는 너무도 원통해서 땅을 치며 통곡을 하다가 그만 쓰러져 죽고 말았다. 이를 보고 구름처럼 모인 군중들이 저마다 소장수를 비웃으며 말했다.

"아이 꼬시다! 욕심이 결국 사람을 죽이지 않았나?"

세상에 태어날 때는 주먹 쥐고 태어났지만, 죽을 때는 땡전 한 닢 갖고 가지 못하는 거 알면서, 움켜만 쥐려고 하는 마음과 알량한 욕심이 사람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바람이 말합니다. "바람 같은 존재이니 가볍게 살라"고. 구름이 말합니다. "구름 같은 인생이니 비우고 살라"고. 물이 말합니다. "물 같은 삶이니 물 흐르듯 살라"고.

꽃이 말합니다. "한번 피었다 지는 삶이니 웃으며 살라"고. 나무가 말합니다. "덧없는 인생이니 욕심 부리지 말라"고. 땅이 말합니다.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니 내려놓고 살라"고.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에 이르느니라."

오늘도 복많이 받으시고 어디 어느곳에서나 주인공이 되시길 소망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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