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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꼬살아유ㅎㅎ 2023년을 강타할 유머시리즈!

😆먹고살려면.....

고양이가 쥐를 쫓고 있었다.
철저한 레이스를 벌이다가
그만 놓쳐버렸다.

아슬아슬한 찰나에
쥐구멍으로 들아가 버렸기
때문이다.

그런데...
쥐구멍 앞에
쪼그리고 앉아 있던
고양이가 갑자기

"멍멍! 멍멍멍!!"하고
짖어 댔다.
"이건 뭐야, 이거,
쫓던 놈이 갑자기
바뀌었나?"

쥐란 놈이 궁금하여
견딜 수가 없어서
대가리를 쥐구멍 밖으로
내미는 순간
그만 고양이 발톱에
걸려들고 말았다.

의기양양하게 쥐를
물고가며 고양이가
세상 사람들에게 하는 말,

"요즘 세상이
밥이라도 먹고살려면
적어도 2개 국어 정도는
해야 먹고 살수
있지 않겠어....??"



🤣지금은 하늘나라도 공사 중!

어느날, 한 남자가
죽어 하늘나라에갔다.
평소에 얼마나
잘못 살았던지 제 발로
지옥으로 찾아갔다.

그런데 지옥문
앞에 가보니
’공사 중’이란 팻말이
붙어있었다.

투덜거리며 돌아 서다가
염라대왕을 만나
그 이유를 물었다.

곧바로 염라대왕이
"수많은 찜방과 불가마 사우나에
출입해온 한국 사람들 때문에 지옥 안을
다시 고치고 있다 한다.

즉, 한국 사람들이
어찌나 찜질방 불가마
싸우나를 많이 다녔는지...
지옥불 정도 온도엔 끄떡도
하지 않는다.

오히려 ’아! 따뜻하다.
아! 시원하다’라고 한다.
그래서 지옥이 생긴 이래 처음
보수 공사를 하고 있었다.
모든 온도를 급격히
높이기 위해서였다."

그래서 그 남자는
진로를 틀어 천국으로 갔다.
그랬더니 천국도 또한
공사 중이었다.

그래서 옥황상제를 만나서
그 이유를 물어봤다..
"하늘나라 천국에도
지금 한국 사람들 때문에
큰 공사 중이란다.

한국사람들이
하도 많은 얼굴 뜯어고치는
성형수술 때문에...!!
도무지 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가 없거나 확인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지금 자동인식 시스템을
깔고 있는 중"이라 한다....



😆우짜믄 좋니?

평소에 잘 알고 지내던
베트남 여인과 한국 여인이
함께 등산을 갔다가
길을 잘못 들어 늪에
같이 빠지고 말았다.

마침 근처 길을 지나던
나무꾼을 보고는 손짓하며
"사람 살려달라!"라고 외쳤다.

황급히 달려온
그 나무꾼은 먼저 베트남
여인을 덥석 안아서
구해 주었다.

그러고 나서는
그 나무꾼은 한국 여인을
보고만 있을 뿐
전혀 구해주질
않는 게 아닌가..??!!

그러자
베트남 여인이 말했다.
"왜 저 여인은
구해주지를 않나요?"
그랬더니 그 나무꾼 왈~

"한국 여인들은
손만 잡아도 성추행범으로
신고하는 바람에 잘못하다간
수천만 원 배상하는 등
매우 골치가 아파요....😅😅"



🤣어느 마을의 암닭

앞집 암닭은 알도 잘 낳고
꼬꼬댁 울음소리도 정말 아름다웠다
그런데 그집 수닭은
날마다 그 암닭을 두둘겨 팼다

이웃의 닭들은
몹시 의아해 했다
왜 맨날 저렇게 이쁜 암닭을
패는걸까 ?

오랫동안 짝사랑 하고있던
옆집 수닭이 그 암닭을 불어내
조용히 물었다

도대체 그렇게 날마다 맞고도
참고 사는 이유가 뭐요 ?

그러지 말고 차라리 나랑 삽시다
그러자 암닭이 수닭에게
얻어 맞은 눈덩이를
달걀로 문지르며 ...
*
*
*
*
*
*
*
*
지가유 ...
오리알을 낳았 걸랑유...





♡ 웃으면 福이 와요
오늘도 많이 웃으시고
福 많이 받으십시오 ♡

모셔온 글입니다
유모어가
이 정도는 돼야
고품격(高品格)이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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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의 답안지]

순자네 학교 시험이 끝나고 아이들이 답을 맞춰 보고 있었다. 그런데 아이들은 제일 마지막 문제가 제일 어렵다며 투덜거리고 있었다.  

마지막 문제는 "우정이 매우 돈독하여 매우 친한 친구 사이를 사자성어로 뭐라고 하는가" 라는 문제 였다.

아이들은 막역지우, 관포지교 ,죽마고우 등등의 답을 적었다고 말했지만 구석자리에 앉은 순자는 아무 말도 못하고 앉아 있었다.

그날 저녁 한문 선생님이 시험지를 채점하는데 순자의 답안지를 보다가 큰소리로 웃고 말았다.

답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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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부 랄 친 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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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7 . 8 . 9 층에 사는 남자 셋이
어느날 동시에 죽었다 .
세명이 염라대왕 앞에 서게 되었다 .

세명의 남자들은 서로 자기가 제일
억울하게 죽었다고 토로했다 .

측은히 여긴 염라대왕이
7층에 사는 남자부터 차례대로
개인면담의 시간을 가졌다.

다음은 세남자의 이야기다.

첫번째 : 7층에 사는 남자의 이야기 ...

"집에 돌아오니까 현관에 아내의 신발 말고
웬 남자의 신발이 한 켤레 놓여 있더라구요 .
침실문을 열었더니 아내 혼자더군요 .

집안 여기저기를 찾아보다가 ,  
베란다를 보니 웬 녀석이 베란다 바깥쪽으로
대롱대롱 매달려 있더군요 . 통쾌한 마음에
그녀석 손가락을 휙 젖히게 해서 떨어뜨렸죠 .

근데 이 녀석이 떨어지다가 정원에 있는
나무를 턱 붙잡는 것 아니겠어요?

분한 마음에 냉장고를 들고와 밑으로 던졌죠 .
그런데 냉장고 코드가 제 발에 걸린 거예요 .
그래서 전 같이 떨어진거예요 .

전 너무 억울해요."


둘째 : 8층 사는 남자의 이야기

" 한 밤중에 아내와 싸우다가 혼나서
그 벌로 베란다 물청소를 했죠.

그러다가 실수로 미끄러져서 떨어지다가
운 좋게 7층 베란다  난간을 붙잡았죠.
근데 왠 아저씨가 절 보더니 다짜고짜
제 손가락을 홱 젖히는 거예요 .

결국 밑으로 떨어지다가 기적적으로
정원에 있는 나무를 붙잡았는데,
제 머리 위로 냉장고가 떨어진 거예요 .
세상에 ..."


셋째 : 9층 사는 남자의 이야기

" 억울해요 .
7층 사는 여자가 절 유혹하길래
전 혹해서 그집에 들어가서 재미 보려는
순간에 그 집 아저씨가 들어오잖아요 .
너무 놀래서 우선 냉장고 안으로 숨었는데......
그 뒤론 기억이 없어요. 흑 ...."

누가 가장 억울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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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서 살자~!! 어느 남녀가 선을 봤는데...

✔한번웃고가시죠~!!

찰떡궁합^^

한 남자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하철'이요, 성은 '지'이다.
그래서 붙여 부르면 '지하철'이다.

그가 어느날 선을 보게 되었다.
선을 보러 나온 여자에게 자기소개를 했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지하철입니다."

그러자 그녀는 갑자기 웃음을 터뜨렸다.
남자가 왜 웃느냐고 묻자

그 여자 왈....

"실은 제 이름이
.
.
.
.
'이호선'이에요 ~^^

천생연분 ~~ㅎㅎㅎ 🤣🤣🤣




😆사오정 시리즈 절정판😆

너무 웃겨서 죽을뻔 했습니다.

사오정이 그동안의 백수생활을 청산하고
취직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네요~~
그는 이력서를 자신있게 내 놓았다.

◆ 성명 : 사오정

◆ 본적 : 누굴 말입니까?

◆ 주소 : 뭘 달라는 겁니까?

◆ 호주 : 가본 적 없음

◆ 성별 : 사씨

◆ 신장 : 두개 다 있음

◆ 가족관계 : 가족과는 관계 갖지 않음

◆ 지원동기 : 지원이는 동기가 아니고 후배임

◆ 모교 : 엄마가 다닌 학교라 난 모름

◆ 자기소개 : 우리 자기는 아주 예쁨

◆ 수상경력 : 배 타본 적 없음.

하하하~~~🤣🤣🤣
너무 재미있습니다. ㅋㅋㅋ

오늘두 웃고 살아요~~^^
주위 사람들에게도
잠시나마 웃을수 있도록
공유해주시구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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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마 시집 가고 시포요]

내 나이 52살....
법적처녀임은 물론이고
생물학적으로도 처녀다..

학교도 S대 나왔고
직장도 좋은곳으로 잡아서 무척 안정적이지만...

키작고 뚱뚱해서..
남자가 주위에 한번도 없었다...

난 결혼하고 싶은데..
30,40대에 접어들면서 많은 선을 봤고..

모두 한시간짜리 남자들이였다..

대부분이 차도 마시는둥 마는둥..
시계만 그리고 핸드폰만 보다가 가는 남자들이 대부분..

어제도 선을 봤는데...
남자가 한시간이나 늦게 나왔다..

그런데.. 이 남자..

매너와 교양은 전당포에 저당 잡힌것 같았다..

최소한 선자리엔 정장차림
아니 최소 깔끔하게 와야 하는데....
찢어진 청바지에 청자켓..

그래도 52살이란 내 나이 때문에 굽히고 들어갔다..

이 남자 다른 남자와는 달랐다...
오자마자 밥이나 먹으러가잔다..
그래서 밥먹으러가서 얘기를 나눴다..

근데.. 매너 교양 뿐만 아니라.. 상식도 없고..
한마디로 무식했다..

그래도 어쩔수 없다..
난 52살 노처녀..
이 남자는 그나마 나와 많은 시간을 보내주었다..

밥을 먹고..
술을 마시러 갔다..

가장 오래 만난 남자고, 같이 단둘이 술을 마신 첫 남자다..

취기가 조금 올랐을때..
이 남자 "전문대도 괜찮겠냐??" 이러는거다..


전문대라....
학벌이 결혼과 무슨 상관이랴...
네.. 괜찮아요.."
그남자 다시한번...
"진짜.. 진짜..
전문대도 괜찮겠어??"
난 웃으면서...
"괜찮아요.. 전문대도..
그게 무슨 상관인가요..."
.
.
.
.
.
그러자.. 그남자..
내 젖을 마구 문대는 것이다...
.
.
.
.
"젖 문대도 괜찮겠냐"를
난 "전문대도 괜찮겠냐?"라고 들은 것이다..
.
.
.
.
개쉑히.. 내젖 다 문드러졌넹ㅡ...아...따가라...,,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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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란

일상다반사 2022. 10. 2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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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파트 부녀회에서 사소한 시비 끝에 결국 싸움이 벌어지고 말았다.

여러 명의 여자들이 서로 삿대질을 하고 악을 쓰며 싸우고 있는 통에 어리둥절하고 있던 경비원이 싸움을 말리러 왔다.

그런데, 여자들의 싸움이 늘 그렇듯이 모두가 한꺼번에 떠들어대서 도대체 왜 싸우는지, 무슨 얘긴지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어쨌든 싸움을 말려야 하는 경비원이 답답해서 여자들을 향해 소리쳤다.

'왜 그러세요들! 이렇게 한꺼번에 얘기들을 하면 알아들을 수가 없잖아요?
그러니 한 사람씩 얘기를 해보시라구요.
누구부터 하실래요?'

경비원이 그렇게 말을 하는데도 아랑곳 하지 않고 여자들 모두가 똑같이 악을 쓰고 있었다.

도저히 안 되겠다고 생각한 경비원이 다시 여자들을 향해 큰 소리로 말했다.

'이래가지고는 결론이 나지 않으니까 한 사람씩 얘기해보세요.
그럼 지금부터 가장 나이가 많은 분부터 애기해보세요!'

그러자, 여자들은 서로 눈치만 볼 뿐 아무도 얘기를 하지 않았고 결국 싸움은 흐지부지 끝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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