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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웃음
🥳 어느 할머니가 급해서.? 😆       😆😆🤣😆
어느 할머니가
저녁 늦게 까지,
놀다가 집에 오는데...
배탈이 났는가 ~?
용변이  급하고,
집은 멀고, 배를 움켜지고,
*
이리 저리
화장실을 찿았지만 ...
*
*
인심도
고약하게 화장실은
모두가,
자물쇠로 잠가 놓았다.
*
*
옷에 쌀 것 같은데 ...
(환장 하것네... ㅠㅠㅠ)
*
*
길 건너편에 보니,
*
*
현금,
출납창구가 보여,
무작정 뛰어 들어가,
*
*
마침 아무도 없어서,
신문지를 깔아놓고,
큰것을 보았다.
*
*
볼일을
시원하게 다 보고나서,
*
*
종교인의 양심에
그냥
나올수 없어,
신문지를 잘 포장을 하여,
*
*
집에 가지고 가서
화장실에 버리려고,
옆구리에 끼고
농협 문을 열고,
나오는데.....
*
*
마침
기다리고 있었던지,
검은 오토바이......?
*
*
소리도
요란하게
다가 오고 있었다.
*
갑자기 할머니의
신문지 포장한 것을,
*
낚아 채더니
번개처럼 달아났다 ㅎ
*
*
그때~
할머니가 하는 말 ...???
*
*
*
*
*
*
*
앗 ~ ! ! !
그건 아니다~~~ ㅎㅎㅎ
😅😆😆🤣😎 ㅋㅋㅋ
많이~~~
웃으시고,
행복~!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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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된 남편]

옛날에 본처의 시샘이 너무 심해서
마음 놓고 첩의 방에 갈 수 없는 사내가
기발한 묘책을 생각해 냈다.

“변소에 다녀올게. 금방 돌아 올 거야”하고
나가려고 했으나 본처는 믿지 않았다.

“내가 그걸 어떻게 믿어요?”

“염려 마오. 내가 만일 첩의 방에 간다면
천벌을 받아 개가 될 거야.”

본처는 이렇게까지 말한 사람이
설마 딴짓을 할까 싶었다.

그러나 워낙 강짜가 심한 여자라
남편의 한쪽 발목에 변소까지 갈 만한
길이의 끈을 맨 다음에 다녀오라고 했다.

남편은 방을 나오자 즉시 그 끈을 풀어
집에서 기르는 개의 발목에 묶은 다음
재빨리 첩의 방으로 들어갔다.

한편, 변소에서 돌아올 시간이 휠씬 지났는데도
남편이 돌아오지 않자 본처는 왈칵 의심이 생겨
손에 쥐고 있던 끈을 살살 잡아당겨 보았다.

그러자 그 끈에 끌려온 것은 난데 없는 개였다.

본처는 기겁을 하고 중얼거렸다.

“아이구, 이런 변이 있나.
그렇게까지 맹세를 하고도 나를 속이더니
개가 되고 말았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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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가 선생님에게 혼이 나고 있었다.

'숙제를 이 모양으로 해오면 어떻게 해! 내일 학교로 아버지 모시고 와! '

아이는 뒤통수를 벅벅 긁더니 말했다.





'이 숙제 아버지가 해주신 걸 어떻게 아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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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사랑의 다른점]​


주거니 받거니 허물을 깨는 건 술이요

주어도 받아도 그리움이 쌓이는 건 사랑이다


뱃속을 채우는 건 술이요

영혼을 채우는 건 사랑이다


손으로 마시는 건 술이요

가슴으로 마시는 건 사랑이다


아무에게나 줄 수 있는 건 술이요

한사람에게만 줄 수 있는 건 사랑이다


마음대로 마시는 건 술이요

내 뜻대로 안 되는 건 사랑이다


입맛이 설레는 건 술이요

가슴이 설레는 건 사랑이다.


잠을 청하는 건 술이요

잠을 빼앗는 건 사랑이다


머리를 아프게 하는 건 술이요

마음을 아프게 하는 건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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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젊고 이뿐이 아가씨가
산 길을 넘어 계곡을 지나고있었다.

작은 저수지가 있었고
아가씨는 문득 수영이 하고 싶어졌다.

주위에 둘려보고 아무도 없음을 확인한 그녀는
옷을 하나한식 벗기 시작했다

마지막 옷까지 다 벗고
저수지에 막 들어가려는 순간....

수풀 속에서 숨어서
이를 지케보던 농부가 불쑥 튀어나왔다...

" 아가씨,여긴 수영이 금지돼 있슈!"

그녀는 화들짝 놀라 옷으로 몸을 가리며 말했다.

" 아저씨! 그럼 옷 벗기 전에 미리 말해주셔야지요!"

그러자 농부가 말했다.






































" 옷 벗는 건 괜찮혀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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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라대왕이
하루는
조선조 500년의 임금 27명이 저승에 모두 와 있다는 보고를 받고 만찬에 초대했습니다.

염라대왕은 건배 제의를 한 후,
분위기가 무르익자
곧 질문하기
시작했습니다.

통역은 세종대왕이
맡았습니다.

"제일 단명한 임금은 뉘시오?"

"예,
단종(17세) 입니다."

"그럼, 제일 장수하신 분과 재임 기간은?"

"영조(21대) 83세에
승하하셨는데,
51년간 재위를 하셨습니다."

"장남이 왕위를 계승한 임금은?"

"7명 뿐입니다.
(문종. 단종. 연산군. 인종, 현종. 숙종. 순종 /26%)

"자녀를 가장 많이둔 임금은?"

"태종(3대)으로
부인 12명에서
29명(12남17녀)의 자녀를 생산했습니다."

"후손을 못 둔 임금은?"

* 단종 (6대)  
* 인종 (12대)
* 경종 (20대)
* 순종 (27대) 입니다.

"안방 출입이 제일 잦았던 임금은?"

* 부인 12명인 3대 태종과

* 부인12명인 9대 성종입니다.

"폭정을 한 왕은?"

"단연, 연산군 (10대) 입니다"

"제일 선정을 베푼 임금은?"

"예, 통역을 맡고 있는 '짐' 이라고 생각합니다,,

"염라대왕:~

세종은 백성도 잘 보살폈지만,
밤 정치도 잘 해 부인 6명에  22명의 자녀를 둬,
생산공장도 KS 마크라고
들었소이다~

"세종대왕 :
네, 황송합니다.,"

" 조선조 임금 중에서 가장 됐다 한 임금은?"

"예, 사도세자의 아들인 정조대왕인데 태평성대를 구가했습니다."

"조선조 임금들의
평균 수명은?

" 47세입니다"

"그렇게 단명한 이유는?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들을 먹고 마시고 즐기면서 오랫동안 살려고 애썼지만,
생명은 대단히 짧았습니다.

"이유인 즉,,,,

첫째:10대 초반부터 수많은 후궁들 속에서 과도하게 성생활을 했고,

정력제에 해당하는 보약을 자주 복용하여 독이 몸에 잔뜩 쌓였고,

둘째: 일거수 일투족을 다른 사람이 모두 대신 해줘 자신이 움직일 필요가 없어 운동이 부족했으며,

셋째:임금들의
생활은 일반인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고달팠습니다.

기상 시간은 오전 6시

하루 일과를 마치고 잠자리엔 밤 11시,

결국은 체력이 달렸기 때문입니다.

조선의 500년 역사 공부 잘 하였습니다.

"아는 것이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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