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뚱뚱한 아내와 말라깽이 남편이
저녁식사를 마쳤다.
잠시후 아내가 쟁반위에
대접 하나를 들고 나오면서 하는 말!
아내 ; " 여보! 얼른 와서 약 드세요."
남편 ; " 무슨 약인데? "
아내 ; " 어제 드신것과 같은 약이에요
당신 나이도 있고 해서 보약을 지은거에요
어서 이리와서 드세요 "
남편 ; " 싫어, 난 보약 같은거 안 먹을래 " 하면서
밖으로 뛰어 나간다.
아내 ; " 당신두~. 저럴 땐 꼭 어린애 같다니깐
빨랑 들어오세요 "
그러자 밖에 뛰쳐 나간 남편은 이렇게 말했다
남편 ; " 약 먹여놓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또 어제밤 처럼 본전 뽑을려고 그러지?!. " ㅎㅎㅎ 알면서
728x90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막상막하 부부 (2) | 2023.08.25 |
---|---|
지하철에서 있었던 일 ^^;; (0) | 2023.08.25 |
♥나는 축복받은 사람이다 (0) | 2023.08.24 |
어느 술꾼의 결심 (0) | 2023.08.24 |
♥ 오유지족(吾唯知足) (0) | 2023.08.24 |